스마트시티봉사1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사랑의 나눔로드 112차 특별모금 전달식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산타 할아버지도 어린이들 앞에 나타나지 못한다는 소문이 자자한데요. 구미 지역 아동들을 위해 스마트시티가 산타로 변신했습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되어온 사랑의 나눔로드는 지역 아동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는 스마트시티 대표 후원 활동입니다.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약 30일간 10,831,000원의 후원금이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마련했습니다. 380명의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든 선물 꾸러미를 잠깐 살펴볼까요? 추운 겨울 따스하게 아이들을 감싸줄 목도리와 건강한 하루하루를 위한 유산균을 비롯해 불타는 학구열을 응원하는 마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