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읽으면 좋은 책1 [도서] 가정의 달, 가족 구성원에게 추천하는 책 개인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가족의 행복이 필수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값비싼 선물대신 가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책 한 권 어떨까요? 육아로 힘겨운 초보 엄마들에게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루하루 불안한 육아에 시달리며, 그 속에서 조금씩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을 담은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김주연 저자는 초보엄마가 겪게 되는 일을 개인 블로그에 올렸고, 이 글은 많은 공감을 얻으며 책으로 출판됐습니다.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너를 길러 본 적이 없으므로, 나는 그 누구에게도 너에 대한 조언을 구할 곳이 없다... 2017.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