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중언어대회8

두 나라 언어로 날개를 펼치다-제7회 이중언어대회 지난 10월 17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제7회 이중언어대회’가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해 준비된 자리인 만큼,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14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7회를 맞는 이중언어대회. 올해 대회 본선은 코로나19로 인해 규모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지난해 66개 팀보다 많은 83개팀이 예선에 응모했지만 본선 진출자는 지난해 23명 보다 적은 14명을 선정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 대회장에 도착한 참가자들! 입구로 들어가면 손 소독부터 시작! 체온을 재고, 증상 유무와 인적 사항을 기록하는 방문 일지를 작성하면 입장 준비 완료! 이제 대회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본선에 진출한 초등부 7명, 중·고등부 7명.. 2020. 10. 21.
중국어가 좋아졌어요-이중언어대회 대상 수상자 한가인 학생 스마트시티와 경상북도,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지원하는 이중언어대회에서 매년 많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저마다 갈고 닦은 언어 실력을 뽐내는데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영광의 대상 수상자가 된 한가인 학생을 만났습니다. 한가인 학생은 한국어와 중국어 실력을 가감 없이 발휘해 이번 이중언어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번 대회가 바로 첫 도전이었다는 사실! 더 나은 실력으로 참가하기 위해 참가자 모집이 끝나는 시기까지 연습, 또 연습에 매진했습니다. 어머니는 구미에서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인데요. 그래서 가인이를 가르칠 때면 선생님의 자세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니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중국인인 가인이 어머니는 가인이에게 가장 좋은 중국어 선생님인 셈이죠. 하지만.. 2019. 10. 16.
두 나라 언어는 나의 힘!-제6회 이중언어대회 지난 9월 28일 삼성 스마트시티와 경상북도,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제6회 이중언어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엄마 아빠 두 나라의 언어 실력을 무대에서 맘껏 뽐냈는데요. 각양각색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글로벌 꿈나무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본관 강당에 맑고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전국 12개 시·도 다문화가족 자녀 66명이 예선을 거쳐 23명이 이날 본선에 올랐습니다. 초등부 14명, 중등부 9명의 학생들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타갈로그어(필리핀어), 몽골어 등 부모 나라의 다양한 언어로 대회에 참가했는데요. 알록달록 전통의상을 곱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014년 스마트시티의 후원으로 전국대회로 .. 2019. 9. 30.
엄마 나라는 나의 꿈!-이중언어대회 최우수상 수상자 최서현 군 지난 9월 15일 열렸던 제5회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나의 꿈’을 주제로 유창한 중국어를 선보여 청중들의 갈채를 받았던 주인공이 있는데요. 최우수상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상을 수여한 구미 신평초등학교 4학년 최서현 군을 만나보았습니다! 서현 군은 이중언어대회에 벌써 3번째 참가한 꼬마 베테랑! 구미 다문화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처음 대회에 참가하게 된 이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도전해 왔습니다. 서현 군과 같은 많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방과 후 학습, 교류 등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는 다문화지원센터는 스마트시티가 지원을 펼치는 곳 중 하나! 중국인 어머니, 한국인 아버지, 중학생 누나, 서현 군 네 식구는 여느 가정과 다르지 않은 화목한 가족입니다. 어머니 왕.. 2018. 10. 11.
두 나라 언어로 세계를 향한 꿈을 펼치다-제5회 이중언어대회 지난 9월 15일 토요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2018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이중언어대회는 두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자신감과 강점을 독려하는 자리가 되고 있는데요. 꿈과 활기가 가득했던 그 현장으로 스마트시티가 다녀왔습니다! 2009년 경상북도에서 처음 열린 이중언어대회는 지난 2014년, 스마트시티의 후원으로 전국대회로 확대됐는데요. 매회 더 많은 참가자가 모이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각 언어의 교수 및 관계기관 인사, 원어민 번역사 등 12명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언어 구사의 정확성과 창의성, 적극적인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오늘 대회를 위해 유치부.. 2018. 9. 19.
2017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뛰어난 실력을 뽐내다! 지난 8월 26일 토요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2017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총 80명의 다문화가족자녀들이 출전표를 제출했는데요. 이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24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는 두 나라의 언어를 접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긍정적인마인드 고취를 위해 개최되고 있는데요. 이들이 이중언어 능력을 발휘해 향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2009년 경상북도에서 시행한 이 대회는 2014년 스마트시티의 후원이 더해지면서 전국대회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더욱 많은 다문화자녀들이 참여하며 매.. 2017. 8. 28.
2016전국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대회-우리는 글로벌 인재! 바야흐로 지구촌 시대. 세계와 더 잘 소통하기 위해서는 모국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은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이중언어를 접할 수 있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데요. 지난 11월 12일, 이들이 모여 이중언어 능력을 발휘하는 ‘2016전국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전국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대회.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는데요. 2014년부터 삼성스마트시티의 후원으로 전국으로 그 규모가 확대되어 경상권뿐만 아니라 전라도 여수, 광주, 강원도 양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대회 참여를 위해 안동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화창한 주말을 맞아 새롭게 지어진 .. 2016. 11. 14.
두개 나라 언어의 힘, 세계가 나의 무대! 전국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대회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에게서 배우는 두 개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특별한 대회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마련하였습니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 11월 8일 구미코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전국다문화가정자녀 이중언어대회가 열렸습니다. 2010년부터 경북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가 올해부터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지원하면서 행사 규모가 전국 대회로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베트남어, 중국어 등 7개 언어에 경기도 등 10개 광역시도에서 참가를 희망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25명이 본선에 올라.. 2014.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