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직원4

[삼성 창업 80주년 기념 행사 모아보기] 창업 80주년 행사에 직접 참여한 임직원들 이야기
[삼성 창업 80주년 기념] 자원봉사 활성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지난 4월 11일 스마트시티 2캠퍼스 1식당 앞 에코패스가 북적북적! 삼성 창업 8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1일 자원봉사 활성화 캠페인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국내외 아동뿐 아니라 지역 청년창업가들에게 사랑 듬뿍 담긴 나눔을 전했습니다. 행사장 근처에 다다르자마자 들려오는 노랫소리. 지난 4월 5일 새롭게 문을 연 야외카페 2호점 뒤편에서 밴드공연이 진행됐는데요. 잔디밭에 마련된 파라솔 벤치에 앉아 듣는 흥겨운 멜로디에 임직원들은 가볍게 리듬을 타며 흥얼흥얼. 봄날의 축제가 따로 없네요! 벤치에 앉은 임직원들의 손에는 저마다 한 꾸러미씩 들려있었는데요. 바로 지역 아동들에게 전할 블록필통 만들기 세트! 도라에몽, 헬로키티, 미니언즈 등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를 블록으로 새긴 후 필기구를 듬뿍 담으면 끝!..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임직원 가족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다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2017년 세 번째 다문화가족과 임직원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봉사에는 임직원 7가구와 다문화 10가구 총 54명이 함께 했는데요.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찾은 가족봉사단은 고구마 캐기 체험과 전통한지공예 체험을 즐기며 행복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9월 16일, 구미시 고아읍의 연경교회 앞으로 가족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었습니다. 인근의 고구마 밭으로 이동한 임직원가족들과 다문화가족들. 고구마가 다치지 않게 수확하는 법을 배운 가족들은 밭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습니다. 호미로 흙을 살살 긁자 땅 속의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올 여름의 길고도 길었던 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 갑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여름휴가를 대신해 해외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란 프로그램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자원한 임직원들 중 선발된 인원이 일주일간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인데요, 지난 2010년 시작해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개인 연차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평균 약 10: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임직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달 아제르바이잔을 시작으로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잠비아, 베트남, 멕시코, 우즈베키스탄, 네팔 등 총 7개국에 순차적으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전자 임직원 165명, 대학생 봉사단 '나눔 Volunteer 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