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 진주실내체육관에 많은 청소년들이 모였는데요. 바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이 모이는 즐거운 축제의 장, 드림락서가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눈부신 가을햇살만큼이나 경남지역 중·고등학생들의 꿈도 반짝였던 시간, 스마트시티 블로그가 함께해 보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기획·추진으로 진행되는 드림락서. 청소년들이 각자 자신만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로체험박람회인데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이번에는 경남권까지 확대하여 진주에서 그 화려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올해에는 경남권 중·고등학생 2,100명이 드림락서를 찾아주었는데요. 이들을 위해 유망직업 체험 및 신규직업 창조활동, 스타트업 기업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건강한 사회 구축을 위해 ‘청소년 인성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