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1 새터민 자녀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마을 공부방 개소식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북한 이탈주민 자녀들의 안정적 정착과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8일 구미시 옥계동에서 구미시의회 윤종호 시의원, 사단법인 경북이주민센터 김영달 이사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마을 공부방’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꿈마을 공부방은 스마트시티의 지원으로 지난 1월부터 4주간의 공사를 거쳐 경북이주민센터가 2월 12일부터 최근까지 시범운영을 하였고, 현재 29명의 북한 이탈주민 자녀가 등록하여 학교에서 부족했던 학업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기자재를 비롯해 공부방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들도 직접 교사로 참여하여 꿈나무 공부방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는 자원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심원환 공장장은 “목.. 2015.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