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디딤돌2

안전한 자립을 수호하는 든든한 H.E.R.O -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식 보호종료 청소년들은 만 18세가 되면서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등에서 퇴소 후 스스로 생활해야 합니다. 아직은 겪어보지 못한 낯선 세상이 두려운 자립준비 청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는데요. 지난 4월 21일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삼성 희망디딤돌 경북센터 개소식이 구미 송정동에서 열렸습니다. 2014년부터 삼성전자와 사랑의 열매는 안전하고 독립적인 환경에서 보호아동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희망디딤돌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희망디딤돌 사업을 통해 보호아동 청소년 및 자립 청년들의 자립생활, 자립체험, 자립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희망디딤돌 경북센터는 삼성 희망디딤돌의 9번째 시설인데요. 지역 ..
첫 홀로서기를 위한 디딤돌-희망디딤돌 경남센터 개소식 보육원 등 보호기관에서 거주하는 청소년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 종료가 됩니다. 보호 종료 청소년은 한 해 평균 2,600여 명.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려운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전하게 첫 걸음을 딛을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데요. 지난 6월 23일 희망디딤돌 경남센터 개소 현장에 스마트시티가 달려갔습니다. 홀로서기에 나선 청소년들을 위해 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부터 희망디딤돌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희망디딤돌 사업은 2013년 12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신경영 20주년 특별 상여금 중 일부를 기부, 임직원 공로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전국 10개 광역지자체에서 자립지원센터 13개 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 중에 있습니다. 거주지 제공부터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인 금융 교육,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