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넷째주영화1 [영화] 2016년 2월 넷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 한동안 비수기였던 극장가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박스오피스에서는 중소 투자배급사들의 영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상영관 확보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귀향’은 입소문을 타며 예매율 1위를 기록했고,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를 담은 ‘동주’는 순제작비 5억원의 저예산 흑백영화임에도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데요. 소박하지만 의미를 담은 영화들로 가득한 2월 넷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영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네이버 영화-참조) 동주 2016. 2. 17. 이준익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홍일, 김정석, 최희서 등 12세 관람가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