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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68

축하합니다!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매년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열고있습니다. 23일 스마트시티 한마음 홀에서는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2회째를 맞이한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올해부터 공모 대상 지역을 경북에서 대구까지 확대하였는데요, 그 결과 대구・경북의 163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3,3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출해 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에는 전우헌 공장장과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 92명에 대한 시상을 했습니다. 환경부장관상 글짓기 부문에는 대구 대천초등학교 4학년 박소영 학생이, 그..
[정보] 문화가 있는 날, 문화의 바람이 분다! ‘문화가 있는 날’을 아시나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이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다함께 문화랑 놀아보세요~ 즐겨라! ‘문화가 있는 날’ 2명이서 만 원이면 충분하다! 영화 관람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직영관 등 전국주요 영화관 할인: 저녁 6~8시 8,000원 → 5,000원 ※ 지역별로 일부 영화상영관은 제외될 수 있으니 참여 문화시설 안내 또는 해당기관에 확인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가자! ..
쾌적하고 편리하게 새 단장 했어요~ 구미시각장애인복지센터 리모델링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새로배움터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자립카페 다락, 다문화 모자원 달팽이 쉼터의 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봉곡동에 위치한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시설인 구미시각장애인복지센터 리모델링 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6월 9일 구미시 최종원 부시장과 경북시각장애인협회 구미지부 양성재 지부장 등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리모델링 비용과 비품을 지원하고 구미시와 국제라이온스356-E(경북)지구가 건물 임대료 등을 지원하여 문을 열게 된 구미시각장애인복지센터는 60여 평 규모로 조리실과 체력단련실, 문화교실, 점자교실, 스마트교실 그리고 사무실로 공간을 나누어 시각..
2014년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 수상자 발표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2014년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공모전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수상한 학생 여러분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시상식 안내 - 시상일시 : 2014. 6. 23(월) 13:30∼14:30(수상자는 13:00까지 도착 바랍니다) - 시상장소 :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한마음프라자 한마음홀(경북 구미시 3공단 3로 302번지,(구) 임수동 94-1번지) - 시상인원 : 92명 (푸른 하늘상, 푸른 강산상 수상자만 시상식 참여) ※ 수상인원이 많은 관계로 푸른 마음상은(200명)은 각 학교로 전달, 시상합니다. * 명단을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은 모두 모여라! 2014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1월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잠잠했던 대구 경북대학교의 캠퍼스가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2014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환영식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는 읍, 면, 도서, 산간 지역에 거주해 상대적으로 문화와 예술 체험 학습의 기회가 적은 중학생들이 3주간 합숙하며 대학생으로 구성된 강사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랍니다. 드림클래스에서 몸도 마음도, 그리고 실력도 쑥쑥 자라날 학생들의 성장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그만큼 겨울캠프에 임하는 학생들의 포부도 남다릅니다. 환영식에서 만난 학생들은 “작은 마을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는데 드림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