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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2

[정보] 공연이 2배 즐겁다! 자리 선택 꿀팁 공연이 많이 펼쳐지는 가을! 이왕 보는 공연, 더 즐기기 위해 자리 선택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공연 종류에 따라 다른 명당 자리를 함께 알아봅시다! 피아노 연주회, 독창회 가장 밀도 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앞좌석! 피아노는 연주자가 왼쪽에 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동작을 보고 싶다면 왼쪽, 표정을 감상하고 싶다면 오른쪽을 선택해보세요. 뮤지컬, 오케스트라 공연 뒤쪽 중간이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가장 조화롭게 들리는 자리! 풍성한 사운드를 원한다면 2, 3층도 좋아요. 뮤지컬은 단체무대가 많기 때문에 1층 중앙 뒤쪽이나 2층 앞쪽 좌석이 전체적인 그림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연극, 무용 공연 무용수의 미세한 몸 움직임과 표정, 춤선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앞쪽 좌석을 ..
[축제] 춤, 몸짓의 향연! 2014 수성아트피아 무용축제 (수성아트피아 공식 홈페이지 참조) 2014 수성아트피아 무용축제 A.D.F(Artpia Dance Festival)가 세 번째 ‘춤판’을 펼칩니다. 대구무용계의 창작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연 장르의 다변화를 위해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수성아트피아 무용축제. 올해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안애순 예술감독의 신작인 이 개막작으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축하공연으로는 1세대 한국 현대무용 최고의 무용수로 평가받는 박명숙 교수의 를 선보입니다. 6인 안무가들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도 공식참가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른 무용가의 우아하고 노련한 몸짓과 지역 젊은 안무가의 열정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개막작_국립현대무용단 201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