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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정리3

[생활] 여름 옷 정리? 깔끔하게 세탁 먼저! 아차~ 하면 얼룩이 생기는 흰 옷 미지근한 물에 알칼리성 세제와 산소계 표백제를 1:2 비율로 넣고 30분 이상 두고 헹궈보세요. 내년에도 새 옷처럼! 이젠 얼룩 걱정은 안녕~ 데님 변색을 주의하자! 세탁 전 소금물에 10~20분 정도 담가두면 물빠짐 현상을 막을 수 있어요!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염물이 묻은 부분만 세탁하거나 지퍼와 버튼을 채우고 뒤집어서 손빨래를 추천 드립니다~ 바람이 솔솔~ 린넨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비틀면 원단에 변형이 오는 린넨 소재!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빨래해요~ 잘 입었다, 여름 필수품! 수영복 사용 후에는 미온수에 담가 염분을 없애고 중성세제를 살짝 풀어 주무르듯 빨아주세요. 수건으로 톡톡!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서 완전히 건조하면 끝~
[생활] 꽃샘추위도 문제없다! 기온별 옷차림 겨울 날씨 ~5℃ 패딩, 터틀넥, 장갑 TIP! 두꺼운 기모재질을 입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세요. 6~9℃ 코트, 가죽 재킷, 니트, TIP! 스카프나 목도리로 감기를 예방해요! 추운 봄 날씨 10~11℃ 트렌치코트, 간절기야상, 여러 겹 껴입기 TIP! 가볍지만 보온성이 있는 레이어드룩으로 입어보세요! 12~16℃ 자켓, 셔츠, 가디건, 살색스타킹 TIP! 일교차가 심할 수 있으니 외투를 꼭 챙기세요! 따뜻한 봄 날씨 17~19℃ 니트, 후드티, 맨투맨, 청바지, 면바지 TIP! 저녁엔 쌀쌀할 수 있어요. 얇은 겉옷은 필수! 20~22℃ 긴팔 티셔츠, 슬랙스, 스키니 TIP! 따뜻한 날씨! 면소재의 옷을 입어보세요. 23~26℃ 반팔 티셔츠, 얇은 셔츠, 얇은 청바지 TIP! 가볍게 입는 걸 추천! 쉬..
[생활] 겨울철 옷, 똑똑하게 정리하자! 갑자기 찾아온 겨울에 옷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겨울옷을 꺼내게 됩니다. 겨울옷들은 부피도 크고 재질도 다양해 보관 방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패딩부터 모피, 니트 등 다양한 종류의 겨울철 옷들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똑소리 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겨울의 필수품 패딩 패딩의 생명은 두툼한 볼륨감! 옷걸이에 오랫동안 걸어두면 깃털이나 솜털이 아래로 내려와 뭉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패딩의 형태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걸어두는 것보다는 접어서 보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패딩의 숨이 죽었다면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려 깃털을 풀어주면 금세 원상복귀! 멋스러운 아이템 퍼 겨울철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인 퍼는 페이크퍼가 나타나며 그 종류가 더 다양해졌는데요. 퍼 종류는 외출 후 가볍게 먼지를 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