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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2

[생활] 실내의 작은 정원, 테라리엄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플랜테리어 테라리엄 투명한 용기 안에 식물과 이끼, 흙을 넣어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테라리엄.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사육 비용이 저렴해 홈가드닝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식물 재배법이다. 작지만 소중해 테라리엄 관리법 물 한 달에 한 번 정도 수분을 살짝 머금을 만큼만! 온도 테라리엄 식물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따뜻한 실내에 보관 계절별 관리 환절기 건조한 시기에는 습도 관리는 필수! 식물이 마르지 않게 뚜껑을 꽉 닫기 여름 잎이 마를 경우를 대비해 직사광선을 피해 뚜껑 열기 겨울 냉해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옮기기 반려식물 DIY 테라리엄 만들기 준비물 재배 식물, 이끼, 숯, 투명 용기 등 1. 깨끗하게 씻은 투명 용기에 숯을 평평하게 깐다. 2. 숯 위에 흙을 깔고 식물이 들어..
세상은 언택트지만 나눔은 콘택트-T.G.I.F 봉사팀 비대면 봉사활동 코로나19 이후 거리두기 지침으로 스마트시티의 많은 봉사팀들이 봉사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기에 스마트시티가 언택트 봉사라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는데요.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T.G.I.F 봉사팀을 만났습니다. 봉사활동 Stop되면? 비대면으로 Go! 최근 사내 봉사팀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봉사팀 대부분이 지역아동센터나 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봉사를 진행해왔는데요. 몸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있기에 대면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평소보다 더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는데요. 스마트시티는 봉사활동을 어떻게 지속할지 머리를 맞대온 결과 봉사처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어 전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