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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모인 임직원들의 마음을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로드. 지난 10월 2일 61, 62차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시티에 그 주인공들을 초대했습니다!

 



 

혜영이(가명)와 희찬이(가명)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밝은 성격의 두 친구는 한부모가정에서 약한 몸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각 5,418,000원과 5,428,000원을 전달했습니다.


 


5학년 혜영이는 백반증에 통증을 동반한 부정교합을 가지고 있어 친구들의 외모 놀림에 움츠러드는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가장 좋다는 혜영이의 꿈은 선생님. 어머니는 미용일을 하며 생긴 하지정맥류 때문에 장시간 일을 하기가 힘든 상황인데요. 간간히 하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감당해왔지만, 혜영이가 부정교합으로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어머니는 애가 탑니다.



 

엄마를 가장 좋아하는 애교쟁이 6살 희찬이는 저신장증으로 몸이 많이 약합니다. 1.39kg의 작은 몸으로 태어나 요도하혈수술을 세 차례나 겪었는데요. 병원에서 비싼 성장호르몬 주사를 꾸준히 맞아야 하고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황. 조울증을 앓고 계신 어머니는 착하고 밝은 희찬이 때문에, 감당하기 힘든 빚과 부족한 살림에도 힘을 내 봅니다.




이날은 특별히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원예교실을 마련했는데요. 어머니들도 오랜만에 화분을 만지고 다듬으며 잠시 근심을 잊을 수 있었습니다. 멋진 식물을 심으며 까르르 웃던 혜영이와 희찬이. 스마트시티에서의 하루가 예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래~



 

전달된 후원금은 앞으로 혜영이와 희찬이의 치료비로 소중하게 쓰일 텐데요. 아이들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성장기를 잘 보낼 수 있기를 스마트시티가 응원하겠습니다! 임직원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희망의 햇살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사랑의 나눔로드는 앞으로도 더욱 더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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