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걸으면 편한지만 함께 보조를 맞춰 걸으면 즐겁습니다.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이동하는데 보내는 우리지만 정작 주변을 돌아보며 바뀐 계절을 느끼고, 옆 사람과 대화하며 여유롭게 걷기란 쉽지 않은데요.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 자연이 주는 감동, 나눔이 주는 기쁨을 경험한 이들. 2015 나눔워킹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나눔이야기 > 행복나눔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마을, 행복한 봉사자 2015년 밤실벽화마을 개장식 및 음악회 (0) | 2015.10.30 |
---|---|
2015 나눔워킹 페스티벌⑥ 현장의 감동을 사진으로! (0) | 2015.10.28 |
2015 나눔워킹 페스티벌④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0) | 2015.10.26 |
회사 속 즐거운 놀이터! 홈패션 핸즈온 ‘노리터’ 봉사팀 (0) | 2015.10.23 |
어린이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갑니다 굿네이버스 장경민 팀장 (0) | 2015.10.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