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추위로 몸은 물론 마음까지 차가워지기 쉬운 계절인데요. 스마트시티 캠퍼스 내 설치된 사랑의 나눔로드 전자기부함에서는 연신 사랑이 적립되는 경쾌한 소리가 들립니다. 구미지역 아동들을 향한 임직원들의 애정 어린 마음은 겨울 한파에서 끄떡없습니다!

 

 

 

지난 1월 18일 스마트시티에 초청된 11살 강민지, 10살 김우주 양. 두 공주님을 만나러 온 임직원들의 표정에 설렘이 가득합니다.

 

 

 

임직원들은 민지와 우주에게 스마트시티 이곳저곳을 소개했는데요. 쉬지 않고 따스함이 차곡차곡 쌓이는 사랑의 나눔로드부터 스마트갤러리까지 부지런히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리핀 다문화가정인 민지네 집은 포항인데요. 지난해 발생한 지진으로 집에 금이 가고 가재도구가 파손되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집안 경제와 재난에 대한 두려움에도 밝고 긍정적인 민지! 민지가 지금처럼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랄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가 응원합니다!

 

 

 

39차 후원아동인 우주도 우즈베키스탄 여성인 어머니를 둔 다문화가정의 자녀인데요. 부모님은 우주가 초등학생이 되자 이혼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1년밖에 되지 않은 한국생활로 문화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 스마트시티는 우주네가 다문화가정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38차 후원아동인 민지를 위해 임직원들이 지난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모은 후원금은 5,503,000원, 39차 후원아동인 우주를 위해 12월 22일부터 1월 16일까지 모은 후원금은 5,000,000원인데요. 후원금은 두 가정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하고, 민지네 집 복구와 우주 어머니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다문화교육 등에 사용됩니다.

 

 

 

구미지역 아동들이 겨울을 포근하게 나길 바라는 스마트시티 임직원들. 계절에 한파는 찾아와도 나눔로드에는 언제나 따스한 바람이 붑니다. 어느덧 40차 후원을 앞둔 사랑의 나눔로드! 구미지역을 향한 스마트시티의 나눔은 언제까지나 계속됩니다.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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