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수요일 저녁, 구미 인동에 위치한 풀잎문화센터에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봉사팀과 점프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이날 달콤한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를 함께했는데요. 한마음봉사팀과 아이들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위원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팀. 한마음협의회 위원들이 봉사활동을 할 땐 ‘한마음봉사팀’으로 변신해 스마트시티를 대표하는 봉사팀으로 활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인동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만나온 봉사팀은 올해부터 점프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 황상동에 자리한 점프지역아동센터는 타 지역아동센터와 마찬가지로 아동보호·교육·문화·정서지원 등 아이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아동돌봄기관입니다. 아직 개관한지 2년이 되지 않은 신생기관으로, 이곳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영역에서의 체험활동을 제공하고자 한마음봉사팀이 나선 것입니다.




지난 3월, 구미 시내 한 볼링장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들. 조금 쑥스럽고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볼링 게임 후에는 부쩍 가까워져 짧은 만남 후 헤어짐이 아쉽기만 했었습니다. 4월 19일, 드디어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달에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는데요. 현장은 한마음봉사팀과 점프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뒤섞여 북적북적 활기를 띠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크림 만들기. 겹겹이 속 빵을 쌓은 후 생크림으로 겉을 감싸고 가장 위에 생과일로 데커레이션까지 완성하면 핸드메이드 케이크가 완성됩니다. 아이들은 서툰 손길이지만 한마음봉사팀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특별한 케이크를 완성했습니다. 조금 투박하긴 해도 직접 만든 케이크의 맛은 잊지 못하겠죠? 완성된 케익을 보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에서 오늘 이 시간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가득한 점프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두 번째 만남이었지만 한마음봉사팀은 이들에게 어느새 애정이 듬뿍 생겼습니다. 다음 달 더욱 특별한 이벤트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진 봉사팀과 아이들. 이제 시작된 이들의 특별한 우정이 만들어나갈 이야기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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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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