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걸 보니 정말 가을이 왔나봅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가 당기고 푸석해지기 마련인데요. 찬바람이 우리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입니다. 건조함과의 전쟁 속에서 우리 피부를 지켜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천연보습막 지키기!
피부의 맨 바깥층을 말하는 피부장벽은 천연보습막의 역할도 하는데요. 천연보습막을 지키기 위해 장시간 샤워를 하거나, 과도한 비누 사용은 금물! 물은 우리의 몸에 오래 닿아있을수록 수분을 오히려 빼앗아가기 때문인데요. 비누의 산성 성분 또한 피부장벽을 무너뜨린다고 하니 꼭 기억해두는 것이 좋겠죠?

 

 

 

도와줘요 보습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을 씻게 되는데요. 물기가 마를 때 가장 많은 수분을 빼앗긴다는 사실! 물기를 닦은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책상 위, 차 안 등에 핸드크림을 준비해놓는다면 언제나 촉촉! 부드러운 손 유지하기, 어렵지 않아요~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바람이 차가워질수록 히터 온도는 올라가고, 풍속은 세지기만 하는데요.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적정 온도와 습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실내 온도 18~20℃, 습도 40~60%가 바로 그 적정 기준입니다. 신선한 공기 유지를 위해 한 번씩 실내를 환기하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비타민 C의 충분한 섭취!
지친 피부에 비타민C는 필수! 비타민C에는 노화 방지에 꼭 필요한 항산화 물질이 가득해 푸석해진 피부에 탄력을 되찾아주는데요. 브로콜리, 시금치, 딸기, 레몬, 귤 등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건강한 음식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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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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