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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기차 여행의 낭만을 누릴 수 없었던 당신, 경북나드리열차와 함께 떠날 때입니다! 경북은 경부선, 동해선, 경북선 등 철도 노선이 많아 기차 타고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 경북 주요 철도 노선 따라 운행하는 경북만의 특별한 열차, 경북나드리열차가 8월 운행을 다시 시작합니다!

 

‘바다, 불빛, 산타’ 세 가지 테마 따라 칙칙폭폭~
경상북도와 코레일이 함께 운영하는 경북나드리열차의 운행 테마는 세 가지! 동대구~포항을 잇는 ‘바다열차’, 동대구~청도를 잇는 ‘불빛열차’, 동대구~분천을 연결하는 ‘산타열차’입니다. 바다열차는 드넓은 동해안이 펼쳐지는 포항까지 다다르고, 야간에 운행하는 불빛열차는 야경을 감상하며 낭만에 젖을 수 있습니다. 산타열차를 타면 산타마을이 있는 분천까지 여행의 설렘을 안고 떠나게 되는데요. 이외에도 봉화, 문경, 상주, 안동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연계해 운행되는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있습니다.

 

무궁화호를 리모델링한 경북나드리열차는 외관부터 남다르다는 사실! 경북 대표 여행지들이 열차 전체에 일러스트로 콕콕 박혀 보는 즐거움을 더하는데요. 안은 더욱 특별합니다. 4칸으로 구성된 열차는 음악 공연이 열리는 이벤트실, 미니카페, 가족 4인석 등이 있어 여행의 설렘이 배가 됩니다.

 

즐거움 싣고 달리는 경북나드리열차
5개월만에 다시 철로를 달리는 경북나드리열차에선 8월 한 달간 승객에게 코로나19 극복 선물세트를 증정해 웃음을 안겨줄 예정인데요. 사진 콘테스트, 생일 축하 이벤트 등 즐거운 시간들이 펼쳐집니다. 한편 거리두기는 철저하게! 창측 좌석 우선 배정 등으로 걱정 없는 여행을 떠날 수 있답니다.

 

백두대간의 풍경을 만나는 동해산타열차 & V-train
경북나드리열차를 타고 분천 산타마을에 도착했다면, 또 다른 열차 여행이 기다립니다. 8월 15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동해산타열차와 V-train(백두대간협곡열차)이 분천과 강원도 철암을 순환하는데요. V-train은 천장을 빼고 벽이 커다란 창으로 되어 있어 판타지 영화 속 기차에 오른 듯 색다른 경험을 선물합니다. 넓은 창 너머로 보는 백두대간의 풍경은 덤!

 

경북나드리열차는 홈페이지(www.gbct-train.com)를 통해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통해 개별 승차권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기차 여행의 낭만을 열어줄 경북나드리열차와 함께 경북을 누벼봐요!


※ 상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열차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경북나드리열차 운행 구간(순환)
바다열차 동대구역 - 하양역 - 영천역 - 서경주역 - 포항역
불빛열차 동대구역 - 경산역 - 청도역
산타열차 동대구역 - 대구역 - 왜관역 - 구미역 - 김천역 - 상주역 - 점촌역 - 용궁역 - 영주역 - 춘양역 - 분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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