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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맞아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 돌아왔습니다.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책에 대한 구미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했는데요. 올해도 많은 구미 시민들의 관심으로 1천 20권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그중 일반 부문 1권, 어린이 부문 1권의 책이 선정됐는데요. 대망의 2021년 올해의 책, 함께 들여다볼까요?

 

2021년 올해의 한책 하나구미 운동 책을 소개합니다

일반 부문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정재찬 지음(인플루엔셜/2020)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유명한 정재찬 작가의 책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이 선정되었습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느라 고단한 어깨를 보듬어주는 열네 가지 에세이로 찾아왔는데요. 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

 

2021년 올해의 한책 하나구미 운동 책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부문

《맹탐정 고민 상담소》 이선주 지음(문학동네/2019)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 상담소가 올해의 어린이 부문에 선정되었는데요. 바닷가 작은 마을 산이군의 유일한 탐정인 맹승지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세계를 그린 소설인데요. 아이들의 고민과 생각을 현실감 있고 재미있게 담아내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답니다.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 독서 릴레이, 찾아가는 독서 강연회, 전국 독후감 공모전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우리 같이 책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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