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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떼의 아이템이 뜬다! 미디어 속 뉴트로

by 스마트시티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카세트테이프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가 갖고 싶어 했던 주인공 일명 '마이마이'. BTS, 두아 리파(Dua Lipa)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카세트테이프 발매 대열에 합류하면서 젊은 세대의 관심이 한창이다. 서랍 속 고이 보관한 카세트 플레이어를 꺼내 1980년대 투박한 감성을 느껴보자.

 

그 때 그 시절에도 폴더블이?

2G 휴대전화

매직홀, 가로본능, 소울폰 등 각각 개성을 듬뿍 담은 휴대전화가 쏟아져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폴더블폰의 조상격인 폴더폰, 밀고 닫던 슬라이드폰까지 각양각색! "휴대전화 여분 배터리가 나왔으면 좋겠다~"던 Z세대들은 옛날 드라마 속 휴대전화를 보면 깜짝 놀란다는 후문이다. 

 

뉴트로 감성의 정석

필름 카메라

부모님 손잡고 나들이 갈 때 꼭 사갔던 일회용 필름 카메라에 추억을 잔뜩 담아왔다.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 등 다양한 필름 효과로 인해 필름 카메라의 시대가 도래했다. "빨리, 빨리!"를 외치는 사람들이 느리지만 색다른 필름 카메라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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