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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구미/지역소식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심전심(以心傳心) 착한농장 가꾸기

by 스마트시티 2014. 6. 12.




6월 10일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고아읍 괴평리(구미체육공원 부근 전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모종심기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고구마 모종심기 작업은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심전심(以心傳心)착한농장 가꾸기’ 공동경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 로터리작업 및 비닐멀칭작업으로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이날 모종한 고구마를 후에 수확하여 판매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인데요, 아침 일찍부터 모인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좋은 뜻으로 시작한 일인 만큼 공동경작사업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성으로 키우겠다“며 모종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모종작업에 함께 참여한 백승국 회장은 “이번 공동경작사업으로 회원들간에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수익금을 뜻 깊게 사용할 생각에 회원 모두 힘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010년 3월 결성되어 현재 31개 단체(회원 3천 여 명)가 참여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환경정화활동・이미용 봉사・각종 노력봉사 등 연합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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