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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정순 성심요양원장은 “부족한 일손도 거들어주고 정원을 아름답게 가꿔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성금까지 기탁해주니 큰 도움이 되었다”며 산림경영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