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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 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에서 상영 중인 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일까요? 2014년 최고의 기대작인 윤종빈 감독의 ‘군도 : 민란의 시대’와 스토리와 영상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평가받는 드림윅스의 ‘드래곤 길들이기2’까지 한여름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들을 만나봅니다.



군도 : 민란의 시대 액션 한국 137분

<개봉> 2014.07.23

<감독> 윤종빈

<출연> 하정우(도치), 강동원(조윤), 이경영(땡추), 이성민(대호)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고,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한다.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도치를 필두로 한 군도는 백성의 적, 조윤과 한 판 승부를 시작하는데…

<평론가 리뷰>

통쾌하고, 또 통쾌하고, 끝까지 통쾌하다_김성훈(씨네21)

의뭉스러운 유머로 맛깔나게 차렸다_이동진(씨네21)

하정우의 웨스턴과 강동원의 팝아트, 괜찮은 조합_이지현(씨네21)



드래곤 길들이기2 애니메이션/액션/코미디 미국 101분

<개봉> 2014.07.23

<감독> 딘 데블로이스

<성우> 제이 바루첼(히컵 목소리), 제라드 버틀러(스토이크 목소리), 오승윤(히컵 목소리), 안장혁(스토이크 목소리) 외

<등급> 전체 관람가

<줄거리>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우리의 진짜 모험은 지금부터다! 바이킹과 드래곤이 친구가 되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 어느 날, 신비로운 얼음대륙을 탐험하던 히컵과 투슬리스는 드래곤 사냥꾼들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데..

<평론가 리뷰>

비주얼 구현으로는 100점, 신비롭다_이화정(씨네21)

멋지게 날고 싸우고 성장하는 소년병_김지미(씨네21)

드림웍스의 속편을 믿으면 안 된다_이용철(씨네21)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액션/드라마/SF 미국 130분

<개봉> 2014.07.10

<감독> 맷 리브스

<출연> 앤디 서키스(시저), 게리 올드만(드레퓌스), 제이슨 클락(말콤) 외

<등급> 12세 관람가

<줄거리>

진화한 유인원 Vs. 멸종 위기의 인류, 평화는 깨졌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진화한 유인원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만들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한편,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은 극소수의 인간들은 멸종 위기와 가족을 잃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두 종족은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평론가 리뷰>

시저라는 역대급 캐릭터_김현민(영화 저널리스트)

블록버스터가 보일 수 있는 위엄의 극대치_이동진(씨네21)

시저의 카리스마만으로는 미완성의 연결편_주성철(씨네21)

평화공존의 어려움을 인류학적으로 보여주다_황진미(씨네21)


신의 한 수 범죄/액션 한국 118분

<개봉> 2014.07.03

<감독> 조범구

<출연> 정우성(태석), 이범수(살수), 안성기(주님) 외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평론가 리뷰>

호쾌 상쾌 통쾌!_이은선(매거진 M)

흥미로운 액션 한 수_이화정(씨네21)

흑백의 바둑판처럼 액션과 바둑으로 구성된 영화_이용철(씨네21)

바둑에 인생을 담기엔 부족한 연출력_김성훈(씨네21)


주온 : 끝의 시작 공포 일본 91분

<개봉> 2014.07.16

<감독> 오치아이 마사유키

<출연> 사사키 노조미(유이), 아오야기 쇼(나오토)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담임선생님 ‘유이’는 새 학기가 되었음에도 출석하지 않는 학생 ‘토시오’를 만나보고자 가정방문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집은 19년 전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한 후 괴상한 소문으로 가득하여 동네 주민으로부터 외면받는 집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그날 이후부터 ‘유이’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평론가 리뷰>

섬뜩한 공포의 익숙한 귀환_송효정(씨네21)

무한 반복의 늪에서 허우적대는 일본 호러영화의 현주소_이용철(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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