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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뜨거운 햇빛이 우리를 힘들게 만들었던 지난 5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기구공정기술그룹 나눠Dream(이하 나눠드림) 봉사팀과 인동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시원하게 물놀이 후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으며 무더위를 잊은 이들을 소개합니다!

 

햇빛에 조금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흘르던 날, 짜증이 날 법도 한데 아이들 얼굴에는 함박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물놀이 벌써 신난 듯 보였는데요. 물놀이하기 전 사전 운동은 필수! 봉사팀을 따라 스트레칭 후 본격적으로 물놀이에 나섰습니다. 잠깐! 입수는 심장에서 가장 먼 발 끝부터 해야 안전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물놀이 필수품 튜브와 물총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이들! 이제 마음껏 즐길 준비만 남았는데요. 하지만 봉사팀과 함께 라면 장비가 없어도 좋다! 온몸으로 놀아주는 나눠드림 봉사팀 덕분에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기구공정기술그룹 봉사팀은 올해부터 ‘나눠드림’이라는 이름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인동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타일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이미 많은 추억을 쌓았답니다. 벌써 세 번째 추억을 함께 쌓는 이들, 꾸준히 만나다보니 이제 많이 친해진 모습이죠?

 

친구들과 미끄럼틀 타고, 튜브 타고 물살에 가만히 몸을 맡기기도 하며 여름을 마음껏 즐기는 아이들! 꺼질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 아이들과 놀다보니 봉사팀이 먼저 지치고 말았는데요. ‘역시 아이들 에너지를 따라갈 수가 없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봉사팀이 있기에 아이들은 봉사팀바라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눠드림 봉사팀의 완벽한 여름나기 계획 덕분에 봉사팀과 인동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모두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을텐데요. 이들은 마음과 사랑을 나누니 행복이 더욱 커진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기 좋은 여름! 나눠드림 봉사팀이 있어 스마트시티는 오늘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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