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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극장가에는 영화 <국제시장>이 이끄는 복고 열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래원, 이민호 주연의 <강남 1970>과 하정우, 하지원의 <허삼관>이 잇따라 개봉하며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멜로부터 액션,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소재의 영화가 성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2015년 1월 넷째주 메가박스 구미강동 영화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연애 멜로/로맨스, 코미디 한국 118분

<개봉> 2015. 1. 14

<감독>박진표

<출연>이승기(준수), 문채원(현우), 이서진(동진)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그런 준수(이승기)에게는 특별한 썸녀가 있다. 바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 매일 밥 먹고 영화보고 데려다 주고 손도 잡고 위급할 때마다 도와주고 오피스텔 비번까지 아는 사이지만 애인은 아닌 사이. 현우는 임자 있는 회사 선배(이서진)부터 적극적인 연하남(정준영)까지 얽히고 설킨 남자들이 넘쳐나고, 그녀의 썸 뒷바라지나 해야 하는 준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데…

<평론가 리뷰>

사랑은 열정으로 하는 거지, 입으로 하는 게 아니야_김성훈(씨네21)

‘썸’에 대한 큰 오해_우혜경(씨네21)

강남 1970 드라마 한국 135분

<개봉> 2015. 1. 21

<감독> 유하

<출연> 이민호(종대), 김래원(용기), 정진영(길수) 외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평론가 리뷰>

스타일도 70년대_박평식(씨네21)

강남의 말론 브랜도를 꿈꾸었으나 이민호의 기럭지만 오롯이 남았다_윤혜지(씨네21)

거리 3부작을 넘어 정치, 조폭, 땅을 엮는 야심만큼은 대단_주성철(씨네21)

빅 히어로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미국 108분

<개봉> 2015. 1. 21

<감독>돈 홀, 크리스 윌리엄스

<출연>다니엘 헤니(테디 아르마다 목소리), 라이언 포터(히로 아르마다 목소리) 외

<등급> 전체 관람가

<줄거리>

치명적인 몸매! 꼭 안아주고 싶은 힐링로봇 ‘베이맥스’ 가장 사랑스러운 슈퍼히어로가 온다! 천재 공학도 ‘테디’가 개발한 힐링로봇 ‘베이맥스’! ‘테디’의 동생이자 로봇 전문가인 ‘히로’는 도시가 파괴될 위기에 처하자 ‘베이맥스’를 슈퍼히어로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과연 이들은 도시의 위험을 막아낼 수 있을까?

<평론가 리뷰>

저 품에 안겨 있으면 세상만사가 평화로울 것 같다_윤혜지(씨네21)

최상은 아니더라도 꽤 잘빠진, 조립식 장난감_송경원(씨네21)

대세는 슈퍼히어로, 저항할 수 없다면 끌어안기_이용철(씨네21)

허삼관 드라마 한국 124분

<개봉> 2015. 1. 14

<감독> 하정우

<출연> 하정우(허삼관), 하지원(허옥란) 외

<등급> 12세 관람가

<줄거리>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평론가 리뷰>

아픔도 유머로 녹이며 부성애 탐구, 하정우 감독 기질 발휘!_유지나(씨네21)

그는 남 아버지 같더니 이 사람은 내 아버지처럼 느껴진다_이용철(씨네21)

내치다 품는 결정적 과정이 빠진 채 봉합된 가부장제 소극_황진미(씨네21)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미국, 영국 98분

<개봉> 2015. 1. 14

<감독> 숀 레비

<출연> 벤 스틸러(래리 데일리), 로빈 윌리엄스(테디 루즈벨트) 외

<등급> 전체 관람가

<줄거리>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평론가 리뷰>

로빈 윌리엄스가 있어 손수건이 필요한 코미디_김혜리(씨네21)

폐업해야 할 이유_박평식(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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