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딸칵! 문이 잠기는
수동 도어락
버튼 하나로 자동차 문을 잠그는 지금과 달리 예전에는 막대 모양의 수동 도어락으로 문을 잠갔다. 깜빡하고 열쇠를 안에 둔 채 도어락을 잠가 버려 어쩔 줄 몰랐떤 경험도 추억의 한편에 남았다.
문을 열면 향긋한 향기가 가득~
모과
석고 방향제, 디퓨저 등 종류도 향도 다양한 차량용 방향제가 없던 그 시절, 부모님들의 선택은 바로 자연에서 온 천연 방향제 모과! 자동차 곳곳에 놓인 모과가 자동차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준다.
자동차마다 다른 개성을 담은
후드 오너먼트
자동차의 품격을 드러내는 수단이었던 후드 오너먼트. 날개, 삼각별 등 다양한 모양의 후드 오너먼트가 자동차 보닛 위에서 고급스러움을 맘껏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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