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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 0.01mm 이하의 작은 먼지, 미세 먼지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세 먼지는 황사와 달리 중금속 등을 함유하고 있어 호흡기, 안구, 심혈관 질환은 물론이고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키는데요,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는 법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세안하기 전에 손부터 깨끗히

피부 모공 속까지 침투하는 미세 먼지를 씻어내려면 먼저 손을 깨끗이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후에는 저자극성 세안제로 이중 세안해 모공 속까지 깨끗이 닦고 턱과 귀 주위, 헤드라인까지 꼼꼼이 닦아줍니다. 단, 세안 및 클렌징 패드 사용 시에는 피부를 지나치게 문지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강하게 닦아내면 오히려 피부 자극으로 인해 보호막이 떨어져나갈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자극 없이 가볍게 피부를 클렌징한 후 미지근한 물로 10회 이상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 후에는 3분 이내에 로션으로 충분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지나친 샤워는 금물

미세 먼지는 입자가 작은 만큼, 의복이나 머리카락 사이로도 쉽게 침투하기 때문에 외출 후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자칫 가려움증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샤워 시에는 거품이 풍부하면서도 촉촉한 저자극 세정제를 사용해 미세 먼지를 깨끗이 닦아내주면 좋습니다. 단 샤워를 지나치게 자주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몸에는 얼굴 피부만큼의 피지선이 없기 때문에 지나친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수분을 증발시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샤워 시간은 15분 내외로 조절하고 횟수 또한 저녁 1회 등 하루 1~2회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이 적은 샴푸를 활용

머리를 감을 때는 머리카락 사이의 미세 먼지를 닦아내되 두피를 보다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두피에서 생성되는 유분과 미세 먼지가 엉켜 머리카락 사이에 뭉칠 경우 두피 트러블 및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는데요, 특히 자극을 쉽게 받고 예민한 두피라면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자극이 적은 샴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미세 먼지로부터 내 몸 지키기

미역, 과일, 채소 등을 챙겨 먹으면 미세 먼지에 엉겨 붙어 있는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몸 속에서 중금속을 씻어 배출하는 작용을 하므로 1.5~5L의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면 미세 먼지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호흡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습도는 55~6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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