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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자신의 지혜와 지식, 노하우를 대출자와 만나 대화를 통해 나누는 사람책도서관(Human Book Library). 지난 26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사람책과 대출자가 만나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나선 이날의 사람책은 경남대학교 외래강사 이재영 교수였습니다. 그는 ‘부부갈등을 극복하는 기술’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 후 질문과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한 대출자들은 주로 40~50대 주부들이 대다수였는데요, 참석자 최득실 씨는 “교수님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요즘같이 이혼이 흔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사람책 대출신청은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umilib.or.kr/)에서 가능하며 5월의 사람책 행사는 ‘행복한 삶을 위한 재테크 방법’이란 주제로 5월 21일 오후 2시 윤기규 현대증권 구미지점장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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