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소설1 [문화] 2018년 결산! 소설가가 뽑은 최고의 소설 BEST 5 2018년 결산! 소설가가 뽑은 최고의 소설 BEST 5 교보문고 팟캐스트 낭만서점이 ‘2018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을 선정했습니다. 재미와 작품성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베스트 5작을 소개합니다~ 소설가가 뽑아 더욱 의미 있는 소설과 함께 새해를 시작해보세요! 1위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문학동네/2018) 소설 로 유명한 최은영 작가의 단편 모음집.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던 미성년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잊고 있던 감정과 따스함을 느껴보세요. 여름, 스피드 / 김봉곤(문학동네/2018) 첫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문학의 가장 신선한 성취라는 호평을 받은 화제작! 특유의 감성과 문체로 풀어낸 사랑과 이별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2위 경애의 마음 / 김금희(창비/2018) 실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