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이중언어강사1 엄마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결혼이민여성을 만나다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 강사 양성 일자리 창출사업. 이 사업은 뛰어난 모국어 역량과 교육자 자질을 갖춘 결혼이민여성들이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협약식 체결 이후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민여성들이 올해 초부터 교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두 명의 이중언어 강사를 직접 만났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요.석적에 있는 장곡초등학교에서 올해 3월부터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의 경우, 학생들과 성인수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는 베트남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은 30명 정도, 성인은 10명 정도 제 수업을 듣고 있어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