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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홀2

대구·경북 어린이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환경에 대한 생각을 원고지와 도화지에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구·경북 어린이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의 시상식이 13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한마음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삼성전자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대구·경북 지역 환경행사로는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로 지역사회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환경사랑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인데요, 특히 지난해부터 공모지역을 대구·경북권으로 확대해 공모전의 참여 열기는 그 어느 해보다도 뜨거웠습니다. 제23회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그 결과 218개 학교에서 2,800여 점에 이르는 공모..
축하합니다! 대구・경북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 시상식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매년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을 열고있습니다. 23일 스마트시티 한마음 홀에서는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22회째를 맞이한 환경사랑 글짓기/그림 공모전은 올해부터 공모 대상 지역을 경북에서 대구까지 확대하였는데요, 그 결과 대구・경북의 163개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3,30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출해 대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상식에는 전우헌 공장장과 여창환 매일신문 사장,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어린이 92명에 대한 시상을 했습니다. 환경부장관상 글짓기 부문에는 대구 대천초등학교 4학년 박소영 학생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