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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8개 극단의 다양한 작품이 다 모였다. ‘제31회 대구 연극제’

by 스마트시티 2014. 3. 14.

대구와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연극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대구 연극제가 올해로 31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하고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2014년 제31회 대구 연극제는 이달 25일부터 4월 4일까지 11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지역 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경쟁 속에 퀄리티 높은 작품성을 보여주고 있는 참가작들. 올해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참가 극단은 모두 8개 입니다. 이 중 초이스씨어터, 뉴컴퍼니, 원각사, 이송희레퍼토리 4개 극단은 경연작으로, 여기서 대상을 받게 되면 6월 전국 연극제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나머지 4개 극단은 비경쟁 자유 참가작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쟁쟁한 4편의 경연 참가작

올해 경연작들은 모두 관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창작 작품인데요. 초이스씨어터의 <유리>는 조용하던 한 마을의 살인사건을 다루었고, 뉴컴퍼니의 <다금바리>는 아이스박스에 갇힌 물고기를 통해 우리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깊이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원각사의 <꽃바우 할매>는 물에 빠진 치매할머니를 구한 부자(父子)가 그 인연으로 마을에 머물게 되면서 알게 되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송희레퍼토리의 <소금꽃>은 대구를 배경으로 홀어머니와 삼남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작품이 제일 기대 되시나요? 지역의 연극문화 활성화를 위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14년, 제31회 대구연극제 일정>

·입장료 : 2만원

·문의 : 대구연극협회 053-628-7463, 011-513-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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