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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햇살만큼 눈을 사로잡는 강렬한 전시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박물관 협회 스미스소니언의 사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사진전과 불꽃같은 생애를 살다간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전 그리고 동·서양 문화 융합을 이룬 간다라 미술전까지. 시원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8월의 전시 어떠세요?

 

 

 

경이롭거나 흥미롭거나
<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 사진展>

 

 

기간 2017. 04. 29.(토)~08. 27.(일)
장소 대구 MBC
요금 성인 12,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문의 053-744-5400

 

19개의 박물관과 1개의 동물원, 1억 4천만 여 점의 소장품을 가진 대규모 박물관 협회 스미스소니언(Smithsnian). 그동안 해외 전시를 단 한 번도 기획하지 않았던 스미스소니언이 올해 대한민국을 찾았습니다. 서울에 이어 대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매년 펼쳐지는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포토 콘테스트의 역대 수상작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13회 수상작 중 엄선된 약 1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되는데요. 스미스소니언 사진전을 통해 일상에서 우연하게 마주친 경이롭거나 흥미로운 순간들이 우리의 삶에 전하는 따스한 통찰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강렬한 색채의 향연
<불멸의 화가, 반 고흐展>

 

 

기간 2017. 07. 18.(화)~08. 27.(일) ※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수성아트피아
요금 일반 5,000원(20인 이상 단체 4,000원)
문의 053-668-1585, 1580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라 불리는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꼽히는 고흐의 명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오는 8월 27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고흐의 초기 작품부터 생을 마무리하기 직전의 작품까지 두루 감상할 수 있는데요. 그의 예술 활동 시기를 5부분으로 나눠 연도별로 변화하는 고흐의 작품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레플리카(3D 고품질 복제)를 통해 명화를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는데요. 강렬한 색으로 그림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고흐를 만나보세요.

 

 

문화 융합의 결정체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 간다라 미술展>

 

 

기간 2017. 06. 29.(목)~09. 30.(토)
장소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상설전시실(3층)
요금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문의 02-558-1021

 

오래전 알렉산더 대왕은 동방원정을 이뤄 문화 융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리스 문화와 각 지역의 문화가 융합되는 헬레니즘을 탄생시킨 것인데요. 이와 함께 탄생한 미술이 있으니, 간다라 미술입니다. 동·서양 문화 융합의 결정체라 불리는 간다라. 이번 전시에서는 이상, 공존, 화합, 자아성찰을 주제로 간다라의 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2,000여 년 전 다문화, 다종교, 다인종의 공존으로 가장 번영하고 평화로웠던 시대를 누렸던 간다라 미술품들을 통해 이 시대의 화합이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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