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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여름, 이탈리아 음악으로 물들다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이 지향하는 ‘국경 없는 문화공동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년 동안 매년 꾸준하게 개최되고 있는 “Summer Festival in Daegu”. 2009년 ‘내가 사랑하는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2013년 한·독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독일음악 秀作(수작) 걸다’까지 기초예술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내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는 한·이 수교 130주년,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을 맞아 ‘Summer Festival in Daegu 2014 – 챠오?!(Ciao) 이딸리아’를 개최합니다.

 

지역에서 유럽의 정서에 흠뻑 빠지다

수성아트피아를 비롯한 대구시 일대에서 일주일간 펼쳐지는 ‘챠오 이딸리아’는 이탈리아 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연들을 비롯해 마스터클래스, KOPTA 전국 피아노콩쿠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한여름, 이탈리아로 클래식 여행을 떠나온 듯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뜨거움을 간직한 대구와 이탈리아의 낭만과 열정이 만나 시민들로 하여금 더 깊은 음악적 공감을 불러일으킬 이번 축제에 함께해보세요.

 

<행사 안내>

·일시 7. 19(토)~7. 26(토)

·장소 수성아트피아, 호텔인터불고, 계명대학교 외

·문의  www.spaceu.org(공간울림)www.ssartpia.kr(수성아트피아)

·프로그램(일부)

개막공연 – 쁘띠오페라,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7. 19(토) 19:00,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오르가니스트 김지성이 연주하는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울림에 테너 이현, 소프라노 이화영, 바리톤 제상철이 꾸미는 콘텐츠오페라 토스카. 그리고 KBS 라디오 ‘장일범의 가정음악’ 진행자 장일범의 달콤한 해석이 함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개막공연입니다.

 

이탈리안 재즈 – That’s Jazz!!

7. 20(일) 19:00,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 R석 2만원, S석 1만원

금상첨화(錦上添花), 이탈리아의 자유스러움에 재즈의 자유스러움을 더하다! 영화음악을 포함하여 재즈로 편곡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영화음악들이 연주되는 이 공연은 다양한 음악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탈리안 협주곡 – 바로크협주곡이 있는 저녁

7. 21(월) 19:30, 계명대학교 아담스채플관 / 전석 2만원

로마네스크양식으로 이뤄진 실내에서 감상하는 오르간 반주에 다양한 솔로악기들의 향연, 비발디, 비탈리 등 이탈리아 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바로크시대의 명 작곡가들의 협주곡들을 연주합니다.

이탈리안 합창음악 – 천상의 소리 그리고 헨드벨

7. 24(목) 20:00,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 R석 2만원, S석 1만원

그레고리오 성가(Gregorian chant)는 로마 가톨릭의 전통적인 단선율 전례성가의 한 축을 이루는 성가로 무반주의 음악입니다.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고 있는 뿌에리 깐토레스(Pueri Cantores) 아이들의 무대로 성음악(sacred music)과 천상의 소리 핸드벨을 만나보세요.

 

어린이오페라 – Chip & His dog

7. 23(수)~26(토) 각 11:00,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 전석 1만원

작곡가 G.ian Carlo Menotti의 어린이를 위한 신화적인 오페라. 가난한 악기상 주인인 ‘Chip’이라는 소년과 ‘그레고리 알렉산더 라파예’라는 아주 영리한 개가 상상의 왕국에서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오페라입니다. 

 

가변(可變) 레스토랑, 카페 및 프린지무대 – 먹고, 마시고, 노래하라!

축제기간 내 17:00~23:00, 수성아트피아 분수 광장 일대

이탈리아 정통 레스토랑 및 카페와 연계하여 이탈리아식 테라스 카페를 조성하여 공연 사이 관객들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민들이 편하게 식사를 하며, 차를 마시며. 공연(Busking)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폐막공연 – Ciao! Mucia Italiana!!

7. 26(토) 19:00,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지휘자 황원구와 대구지역의 기악연주자들로 구성된 페스티벌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S.F.D.O (Summer Festival in Daegu Orchestra)가 피아니스트 아르템 클레멘티에프와 ‘하이최’라 불리며 대구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명의 테너 ‘하석배’, ‘이현’, ‘최덕술’, 트럼펫터 한만욱 등이 화려함을 더하여 갈라(Gala)콘서트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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