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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동양의 눈, 서양의 눈 ‘시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展

by 스마트시티 2014. 7. 9.

 

동·서양의 명화들을 디지털 미술작품으로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수성아트피아 여름방학 특별기획전으로 개최됩니다. ‘동양의 눈, 서양의 눈’을 부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15세기 이전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별, 사조별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미술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술의 눈, 세상을 분석하고 표현하다

전시는 동·서양이 어떻게 세상을 보아왔는지 화가들의 눈을 통해 설명합니다. 눈앞의 현실을 리얼하게 재현하는 것이 목표였던 15세기 이전의 동·서양 미술에서부터 점차 시선이 나눠지는 과정,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과 기술개발로 시각예술의 환경이 급속히 하나로 합쳐지게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이를 ‘객관적인 눈, 서정적인 눈’ ‘측량하는 눈, 기억하는 눈’ ‘사실적인 눈, 사의적인 눈’ 등 8가지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동시대의 풍조와 역사도 알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수 천여 년 간 독자적인 생활을 영위해 온 동양과 서양은 사고방식에서부터 윤리, 규범, 생활양식, 보는 방식 등이 판이하게 다르며, 동서양의 미술은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구현돼 왔습니다. ‘동양의 눈, 서양의 눈’ 전시회에서 동·서양의 주옥같은 걸작들을 한 눈에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시 안내>

·전시기간 7. 15(화)~8. 24(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0:00~19:00(입장마감 18:20)

·전시장소 수성아트피아 전시실 전관

·관람요금 일반 5,000원 / 할인 4,000원(단체, 장애우) / 무료(24개월 미만, 65세 이상)

·문의 053)668-1566 (www.sscf.or.kr)

 

※특별 초청강연

·일시 7. 22(화) 14:00~16:00

·강사 박우찬(미술평론가·경기도립미술관 학예팀장)

·주제 쉽게 이해하는 동·서양 미술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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