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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야기/행복나눔 스토리

든든한 희망 둥지가 활짝!-스마트시티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하는 좋은마음 심리지원사업

by 스마트시티 2019. 5. 2.

 

스마트시티와 굿네이버스가 지역 아동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후원금 1,33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12월까지 구미의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서 진행되는 ‘좋은마음 심리지원사업’으로 96명의 아이들이 정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후원금을 전달하던 날, 희망찬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 22일, 구미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에서 ‘좋은마음 심리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사회공헌센터 강남규 부장,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박세정 지부장, 그리고 경상북도지역아동센터 지원단 권현진 단장,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이태숙 센터장 등이 참석해 첫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심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지원이 부족한 분야 중 하나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제대로 된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좋은마음 심리지원사업’은 또래 관계, 적응, 분노 조절, 사회성 향상 등 지역 아이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사례 경험이 풍부한 상담 치료사가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미 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 96명의 아이들이 4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의 심리지원을 받게 됩니다.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심리 상태를 비교 분석, 지원이 더 필요한 아동이 있으면 개별 심리 치료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박세정 지부장은 “스마트시티의 후원이 헛되지 않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겠습니다.”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된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에서는 초등학교 2~4학년 아동 6명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한 쪽 교실에서 한창 첫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다고 하는데요. 소규모로 진행되는 수업인 만큼 한 명 한 명 눈을 마주보며 진심으로 다가가는 선생님. 서로 칭찬하며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아이들의 웃음은 밝은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튼튼해진 마음으로 든든한 리더가 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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