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일편단심! 변하지 않는 스마트시티의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시티만의 따뜻한 나눔 행렬 ‘사랑의 나눔로드’입니다. 임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지역 아이들에게 따스한 희망을 선물하고 있는데요. 지난 5월 21일 한마음협의회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를 찾아 주인공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78차, 79차 나눔로드 주인공 주은이(가명)와 상민이(가명)는 한부모가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약 14일 동안 모인 후원금 5,425,000원과 5,517,000원을 아이들에게 각각 전달했습니다.

 

주은이는 최근 아버지가 허리 디스크로 일을 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주은이와 동생 주영이, 당뇨 합병증을 앓고 있는 할머니까지 아버지 혼자 책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집에는 제대로 된 목욕 시설이 없어 아이들 청결 문제는 물론 단칸방 생활로 공부에 집중하기도 어려웠습니다.

 

6살 상민이는 한창 천방지축 말썽 부릴 나이지만 조용히 혼자 있는 일이 많습니다. 필리핀에서 온 어머니는 일하느라 바쁘고 연로하신 할머니와는 대화가 힘든 상태인데요. 작년에 간암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데다 어머니는 폐가 좋지 않아 꾸준히 일을 하지 못해 더욱 어려운 상황. 주변 인가가 드문 산속에 집이 있어 아이 정서발달과 교육환경도 문제였습니다.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으로 아이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행복한 꿈을 꿔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5월, 스마트시티가 만난 햇살처럼 예쁜 아이들의 웃음. 무럭무럭 자라는 너희들을 스마트시티가 든든히 지켜볼게~! 화이팅!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