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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온 후 몸이 무겁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며, 시간이 지겹기만 하고 자꾸 한숨만 나오지 않나요? 휴가동안 열심히 놀고 나면 일도 가열차게 잘될 줄 알았지만,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면서 휴가 기간 동안 활력을 되찾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전이 된 것 같은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생기게 되는데요, 휴가로 인한 피로를 풀고 규칙적인 생활로 생체리듬을 원상회복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휴가 후유증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규칙적인 수면 시간으로 생체리듬을 찾아요~

휴가중는 보통 평소보다 늦게 잠에 들곤 하죠. 또한 다음날 업무를 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어 밤을 새워 놀기도 합니다. 이렇게 깨진 생체리듬을 되찾으려면 7~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유지하며,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저녁에 일찍 잠에 들도록 해 휴가 이전의 수면 습관을 되찾도록 합니다. 아침식사는 꼭 하는 것이 좋고, 낮 동안에 심한 피로가 느껴지면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동안 숙면을 취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오후의 활력을 돋우는데 좋습니다.

 

스트레칭과 온찜질로 근육에 쌓인 피로를 풀어요~

휴가 기간 동안 장시간 자동차나 비행기를 탄 경우 앉아 있는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척추기립근이나 팔, 어깨 근육에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또한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이용하는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근육 섬유나 세포막에 손상으로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이동해 생긴 허리 통증은 간단한 운동을 통해서 해소할 수 있으며, 갑작스런 근육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근육통은 온찜질을 함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는데요,  일정 기간 스트레칭을 하는 것 역시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태양에 지친 피부,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아무리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발랐다 할지라도 장시간 햇볕을 받으면 피부탄력이 저하되고 기미, 주름 등의 피부 노화를 부르기 마련인데요,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은 초기에 얼음찜질을 통해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집이 잡힌 경우라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진통소염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를 위해 하루 7~8잔의 물을 꾸준히 마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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