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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가을입니다. 향기로운 차 한 잔은 기분 전환뿐 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아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얼그레이 한 잔으로 굿잠 하세요~

얼그레이는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인 베르가모트 오렌지 향과 함께 블렌딩 된 홍차를 말합니다. 얼그레이에는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나 그 함량이 적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카테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목감기 개선과 치료에도 좋습니다. 기관지염이나 비염에도 얼그레이 한 잔은 큰 도움이 됩니다.

‘땅에서 나는 사과’ 카모마일차

‘땅에서 나는 사과’라 불리는 카모마일. 달콤한 사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카모마일은 소화를 도와 과식이나 식욕 부진에 도움이 됩니다. 카모마일의 아로마향 성분은 안정감을 줘 불면증, 불안감 해소에도 좋습니다. 또한 카모마일은 천연 소염제라 불릴 정도로 소염 효과가 강하고, 차로 마시면 구강염과 인후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세계 10대 건강식품! 녹차

우리가 가장 흔히 접하는 녹차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속할 만큼 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차의 폴리페놀은 신체의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 현대인들의 영원한 숙제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은 포도당과 인슐린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시켜 당뇨 예방에 좋을 뿐 아니라, 지질 과산화를 막고 유해산소를 억제해 암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울한 기분은 안녕~ 자스민차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주며 고혈압, 고지혈증에 도움이 되는 자스민차는 북경, 천진, 중국 북방에서 즐겨마시던 차입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마시는 자스민차는 심박수를 줄여주고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우울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또한 쓴맛이 많지 않고 음식을 먹은 후 차를 마시면 체내의 기름기 배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일편단심 건강 지킴이! 민들레차

깔끔한 향과 개운한 뒷맛을 가진 민들레차는 특히 비타민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습니다. 예로부터 ‘포공영’이라 불리며 약재로 이용되기도 한 민들레차는 빈혈을 해소하고 피를 맑게 하며 위장을 튼튼하게 합니다. 또한 간경화를 비롯한 간질환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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