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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로나블루 잊는 명작 청춘 영화

by 스마트시티

 

죽은 시인의 사회(피터 위어 감독 / 1990)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

한 줄 요약 입시를 위한 학교에서 삶과 낭만을 가르치는 키팅선생. 아이들은 자신의 진짜 인생을 찾아가려 한다.

감상 point -‘카르페 디엠’, ‘오 캡틴 마이 캡틴등 고전 명대사의 향연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삶의 진정한 목적

 

월플라워(스티븐 크보스키 감독 / 2013)

우리에게 한계는 없어.”

한 줄 요약 친구 없는 소년 찰리에게 다가오는 발칙한 남매 패트릭’. 이들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감상 point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는 7080 팝 명곡

               -로건 레먼, 엠마 왓슨, 에즈라 밀러의 섬세한 감정 연기

 

위플래쉬(데이미언 셔젤 감독 / 2015)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

한 줄 요약 최고의 스튜디오 밴드에 들어간 명문 음악학교 신입생 앤드류의 진짜 피 나는노력!

감상 point -얄짤없는 플레쳐교수의 뼈 때리는 명언 폭격

               -한계를 넘어선 앤드류완벽한 스윙

 

싱 스트리트(존 카니 감독 / 2016)

계속 가, 네가 옳아.”

한 줄 요약 좋아하는 여자를 꼬시기 위해 밴드를 결성한 코너는 점점 밴드 음악에 매료돼 꿈을 키운다.

감상 point -밴드 싱 스트리트가슴 설레는 사운드

               -80년대 레트로 감성 가득한 개성만점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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