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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공정기술그룹과 다울지역아동센터는 어느덧 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몸 움직이며 뛰어노는 체육활동, 물놀이, 체험활동 등을 통해 추억을 쌓아왔는데요.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다! 마음의 거리를 가까이 하기 위해 다솜봉사팀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비대면 봉사지만 아이들에게 봉사팀의 따스한 마음이 오롯이 전해질 수 있도록 봉사물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는 다솜봉사팀. 알록달록 캐릭터 필통과 우산 등을 개성 넘치게 꾸며 전달하곤 했는데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로 변신해 푸짐한 선물 꾸러미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번 봉사물품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아이들에게 멋스러운 신발과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비치백! 쉬운 난이도에 다솜봉사팀의 아이들도 함께 봉사 물품 만들기에 동참했습니다! 친구들을 생각하며 애정을 듬뿍~ 각자의 취향을 담아 개성 넘치는 신발이 완성되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완성한 비치백과 인증사진도 찰칵! 예쁘게 완성된 작품에 때로 아이들이 탐을 내기도 하지만 친구들을 위해 선물해주자!’라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곤 합니다. 이번에 만든 신발과 비치백은 다음주 중 다울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Glass공정기술그룹 임경훈 그룹장은 아이들을 위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 아이템을 마련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다솜봉사팀 모두 원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건네니 봉사 시간에는 언제나 훈훈함이 넘치는데요. 봉사팀의 마음을 아는지 다울지역아동센터 아이들도 늘 웃음으로 화답을 해온답니다. 아이들의 곁에 늘 함께하는 다솜봉사팀. 다시 한 자리에서 추억 쌓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기로 해요~

 

장현성 님

직접 마주하진 못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선물로 아이들이 즐거워할 모습을 상상하니 저 역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언제나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요!

 

서지윤 파트장

물건을 만들면서 받는 사람의 표정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단순히 돕는다는 의미를 넘어 나도 타인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높아졌어요. 제 마음이 담은 물품을 사용하면서 가끔 봉사자 얼굴도 떠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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