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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과 마주한 피부. 점점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은 노화의 지름길에 들어선 것과 다름없습니다. 맑고 탄력있는 피부는 세안에서 시작하는데요, 일상적인 일이기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이 ‘어떻게 세안하느냐’입니다. 찬바람을 타고 건조해진 피부, 올바른 세안법으로 촉촉함을 더해보세요.

 

세안만 잘해도 피부는 빛이 난다

세안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이용해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세정력이 강한 클렌저보다 보습 효과가 있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세안 시 얼굴에 심한 자극을 주지 말고 세안제가 남지 않도록 여러 번 헹궈야 하며, 물을 끼얹을 때 중력 방향과 반대 또는 살짝 얹는 느낌으로 합니다. 세안 후에는 수건으로 문지르지 보다 톡톡 두드리는 느낌으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세안 시 적절한 물의 온도는 피부 온도와 비슷한 30℃ 내외로 약간 미지근한 정도가 좋습니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모공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기름때와 피지, 화장품 잔여물이 남고 너무 뜨거울 경우 피부에 필요한 지질막과 수분까지 제거되어 건조해지기 쉬운데요, 13~18℃의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드는 물은 모공을 수축하고 피부에 긴장감과 탄력을 주기 때문에 세안을 마무리할 때 효과적입니다.

우린 달라~ 얼굴 부위별 세안법

- 유분이 많은 T존부터 세안 클렌저를 양손으로 문질러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유분이 많은 T존부터 세안합니다. 이마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가볍게 나선형을 그리며 문지릅니다.

- 볼 주위는 원을 그리며 마사지 볼 주위는 중지를 이용해 원을 그리듯 문지릅니다. 손가락의 힘을 빼고 충분히 거품을 내어 마사지합니다.

- 콧망울은 위아래로 문지르기 미간과 이마에서 콧등으로 이어지는 부위와 콧망울까지는 노폐물이 쌓이기 쉬우므로 검지를 이용해 위 아래로 세심하게 문지릅니다.

- 눈가는 타원을 그리듯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 주위는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세안합니다. 타원형을 그리듯 양 옆으로 문질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얼굴 경계선까지 꼼꼼하게 얼굴 경계선 부위는 위에서 아래로 나선형을 그리며 문지릅니다. 헹굴 때 비눗기가 충분히 씻기지 않아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므로 신경 써서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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