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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마지막과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하는 수성아트피아 제야음악회가 용지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무대는 공연의 콘셉트부터 프로그램 선곡과 구성까지 조수미가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는데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팬텀’ 역으로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테너 윤영석과 지휘자 최영선과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 출연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윈터 판타지’란 부제 아래 겨울을 콘셉트로 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영화・드라마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크로스 오버 무대를 선보입니다. 1부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성탄의 밤을 표현하는 ‘경이롭도다’를 시작으로 ‘아다지오’, ‘달꽃’, ‘당신의 넓은 날개를 펴고’ 등을 조수미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또한 50인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메인 테마 곡을 연주해 웅장한 무대를 선사합니다.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2번으로 시작하는 2부에서는 조수미의 콜로라투라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아리아 ‘아! 말씀 드릴게요 어머니’를 비롯해 ‘플라이 투 더 문’, ‘보칼리제’, 그리고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중 ‘불가능한 꿈’을 노래합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전 출연진이 ‘마법의 성’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대형화면으로 중계되는 달구벌 타종식을 보며 을미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섬세하고 매혹적인 목소리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 온 조수미와 함께하는 ‘수성아트피아 제야음악회’는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일시 : 2014. 12. 31(수) 저녁 10시 30분

- 장소 :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 티켓정보 : VIP석 150,000원/R석 100,000원/S석 50,000원

- 입장연령 : 8세 이상 입장 가능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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