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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이후 박스오피스에는 외화가 1~4위를 차지하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영화 위플래쉬와 킹스맨이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김우빈, 준호, 강하늘 주연의 영화 스물이 개봉하며 양강 구도를 깰 수 있을지 주목해 볼 만 합니다. 이번주 메가박스 구미강동점 인기 영화는 무엇일까요? 2015년 3월 넷째주 영화 상영작을 들여다 봅니다.

스물 코미디/드라마 한국 115분

<개봉> 2015. 3. 25

<감독> 이병헌

<출연> 김우빈(치호), 준호(동우), 강하늘(경재) 외

<등급> 15세 관람가

<줄거리>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평론가 리뷰>

재기 넘치게 펼쳐놓고 전형적으로 봉합하는_김성훈(씨네21)

부담 없이 빵빵 웃기다가 가끔 정곡 찌르기_김수(씨네21)

미래의 가능성과 희망? 지금 웃으면서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_이용철(씨네21)


<네이버 영화> 참조

킹스맨 액션/스릴러 미국, 영국 128분

<개봉> 2015. 2. 11

<감독> 매튜 본

<출연> 콜린 퍼스(해리), 태론 에거튼(에거시), 사무엘 L.잭슨(발렌타인) 외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높은 IQ, 주니어 체조대회 2년 연속 우승! 그러나 학교 중퇴, 해병대 중도 하차.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그가 젠틀맨 스파이로 전격 스카우트 됐다! 전설적인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는 경찰서에 구치된 에그시를 구제한다. 탁월한 잠재력을 알아본 그는 에그시를 전설적인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면접에 참여시킨다. 아버지 또한 킹스맨의 촉망받는 요원이었으나 해리 하트를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에그시.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천만한 훈련을 통과해야 하는 킹스맨 후보들. 최종 멤버 발탁을 눈 앞에 둔 에그시는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을 마주하게 되는데…

<평론가 리뷰>

스냅백을 쓴 ’영’ 제임스 본드의 탄생_장영엽(씨네21)

한심한 블록버스터들을 비웃어줄 짜릿한 녀석. 빛난다_이용철(씨네21)

취향의 폭주 끝에서 마주치는 뻔뻔한 클라이맥스의 쾌감_이동진(씨네21)

<네이버 영화> 참조

신데렐라 멜로/로맨스 미국 113분

<개봉> 2015. 3. 19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릴리 제임스(신데렐라), 리처드 매든(왕자), 케이트 블란쳇(계모) 외

<등급> 전체 관람가

<줄거리>

어렸을 적 어머니를 여의 엘라는 아버지가 재혼한 미모의 새 엄마와 그녀의 두 딸과 함께 살게 된다. 무역상인 엘라의 아버지마저 타지에서 돌아가시자 새엄마와 의붓언니들은 ‘재투성이’라는 뜻의 ‘신데렐라’라고 부르며 온갖 구박을 일삼는다. 착한 마음씨와 용기를 가지라는 엄마의 유언을 지켜나가던 엘라는 숲 속에서 왕궁의 견습생이라는 키트를 만나 마침내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았다고 느끼게 되는데…

<평론가 리뷰>

너무 충실해서 허전한_박평식(씨네21)

소녀가 아니라도 두근두근_이용철(씨네21)

<네이버 영화> 참조

살인의뢰 범죄/스릴러 한국 102분

<개봉> 2015. 3. 12

<감독> 손용호

<출연> 김상경(태수), 김성균(승현), 박성웅(강천) 외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줄거리>

베테랑 형사 태수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게 된다.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강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강천 앞에 무릎을 꿇지만 강천은 입을 다물고, 그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하고 사라진다. 그 후 3년,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평론가 리뷰>

’3년 후’ 공백을 메우지 못하는 부실한 서사_김수(씨네21)

마음이 가는 인물들. 단, 거기까지만_이용철(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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