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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극단이 3일부터 1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소극장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무대는 세월호 사고로 연기됐던 것을 재개하는 것인데요,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시립극단과 민간극단인 극단 예전, 극단 고도, 극단 엑터스토리가 함께 참여해 만들었다. 이들 공연단은 창작 이미지극 ‘돈크라이 베베’, 창작극 ‘개판’, 연극 ‘선착장에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창작이미지극 ‘돈 크라이 베베’

2014. 7. 3(목)~7. 4(금) 20:00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꿈의 세계!

홀로 사는 노인에게 이상한 밤이 시작된다. 자신도 모르게 변사 고양이가 되어 앨범 속 어떤 이야기에 빠져든다. 두 고양이의 평범하지만 즐거운 나날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했던 그 시간으로의 여행. 코믹한 몸의 움직임, 그리고 빛 그림자. 상실과 슬픔을 뛰어넘는 상상과 놀이가 지금 시작 된다!

 

창작극 ‘개판’

2014. 7. 7(월)~7. 8(화) 20:00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대박! 대박! 대박사건! 참 세상 ‘개판’이네~

시종일관 펼쳐지는 폭소, 폭소, 폭소! 오랜만에 즐거운 창작극이 나왔다. 할아버지와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자식들. 그러나 정작 할아버지는 키우는 개만도 못한 관심을 주는데… 어느날부터 할아버지의 행동이 이상하다? 할아버지에게 무슨일이? 웃음 속에 숨겨진 먹먹함. 이 시대의 어르신들에게 드리는 송구함과 감사의 메시지.

 

연극 ‘선착장에서’

2014. 7. 10(목)~7. 11(금) 20:00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울릉도에서 일어난 어느 지체장애여성의 죽음!

그 사건으로 섬 전체가 술렁인다. 관객은 인간의 추악함을 들추어 내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지만 코믹한 전개와 대사가 객석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는다. 재미와 가슴 저린 슬픔이 교차하지만 보고 난 후에 삶에 대한 자세를 가다듬는 특별한 작품.

 

예매문의

티켓링크 1588-7890

대구시립극단 053)606-6323, 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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