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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때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미에서는 기관의 단체장들이 적극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바로 구미사랑기관장모임, 일명 구.사.모 회원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구사모’는 구미 소재 14개 기관 단체장들이 기관단체 간 원활한 업무 협조를 위해 지난 2007년 결성한 모임입니다. 이들은 매년 개개인이 십시일반으로 출연한 성금을 모아 복지시설에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1일 ‘구사모’ 회원들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성심요양원, 구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각 시설 당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회원들은 성금 전달과 함께 직접 직원들과 함께 복지시설을 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에 있어 애로 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구사모’의 윤정길 회장(구미시 부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회원들의 마음이 가득 담긴 성금을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자원봉사나 각종 후원을 통한 나눔 활동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윈스턴 처칠은 “우리는 일함으로써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써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것도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요?

구미 지역의 나눔 실천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 곳곳에서 희망의 꽃을 활짝~ 피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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