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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6월, 드디어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열립니다. 전국 곳곳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 응원에 나설 사람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눈에 선한데요,

3월 19일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는 월드컵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축구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바로 스마트시티 삼성FC와 구미소방서의 피닉스 축구단의 초청 교류전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시티와 지역사회 동호회의 초청 교류전은 꾸준히 지속되어 왔습니다. 지난 3월 11일에도 스마트시티 한울 풋살장에서 강동병원 풋살팀을 초청해 친선경기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좋은 경기를 펼친 바 있습니다.

정예 멤버들이 총출동한 양팀 선수들이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스마트시티 정행기 부장은 “피닉스 축구단과 스포츠 교류를 통해 땀을 흘리며 화합하는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환영 인사에 이어 스마트시티는 피닉스 축구단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와 기념타월을 초청 교류전 기념품으로 전달했습니다.

이어 피닉스 축구단의 김철우 회장은 “스마트시티의 초대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좋은 인연을 맺었으면 한다. 양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삼성FC와 피닉스 축구단은 활발한 공격과 팀플레이로 경기를 이끌어나갔습니다.

선수들의 날카로운 슈팅이 이어졌지만 양팀 골키퍼, 만만치 않습니다. 번번이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혀 골문을 열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선제골이 삼성FC에서 먼저 터졌습니다. 선제골로 공격의 물꼬를 튼 삼성FC는 더욱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경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승패를 떠나 경기에 최선을 다한 양팀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교류전을 통해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좋은 발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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