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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만연한 3월! 드디어 2014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3월 29일 대구구장에서는 삼성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삼성라이온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뜻을 모아 응원하는 ‘시민 서포터즈’ 100여 명과 함께 대구구장을 찾았습니다.

겨울잠을 깬 대구구장은 개막을 손꼽아 기다렸던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개막전 경기답게 대구구장은 구름관중이 몰리며 삼성 라이온즈는 15년 연속 홈 개막전 매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 전, 구본능 KBO 총재가 프로야구 개막을 선언을 통해 2014년 프로야구 7개월간의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개막 선언 후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한 배우 김성균 씨가 시구를 해 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원래 이 날은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었는데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시민 서포터즈의 응원 열기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오후 2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성라이온즈는 1회에 2점을 주고말았는데요, 타자들이 친 볼이 번번이 수비수들의 글러브로 들어가 안타까운 마음에 탄식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시민 서포터즈는 하나된 목소리로 응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5회가 지나자 빗줄기가 굵어지기도 했지만 시민 서포터즈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했습니다.


결국 이 날 경기는 2:1로 끝났습니다. 1점차로 뒤지고 있었기에 더욱 아쉬웠던 개막전 경기. 하지만 이제 겨우 한 경기를 치뤘을 뿐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야구의 계절, 스마트시티와 함께 야구장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라이온즈 시민서포터즈가 되고 싶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현대 HCN 경북방송 kcb.h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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