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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 밤실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가 함께하는 ‘밤실마을 벽화그리기’가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는 발대식이 4월 4일 도량동 마을카페 ‘다락’에서 열렸습니다.

발대식에는 구미시 최종원 부시장, 스마트시티 전우헌 공장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법등 스님 3명의 공동 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벽화마을 만들기의 힘찬 첫 걸음을 응원했습니다.

한편 스마트시티는 발대식에서 필요한 경비 5천만 원을 전달하며 벽화 만들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그리고 밤실마을 주민대표 김영석 씨와 스마트시티의 한마음주부봉사단 유성희 회장의 선서가 이어졌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최종원 부시장은 “이름도 정겨운 밤실마을 벽화사업에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주민들의 뜻이 모인 벽화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길 바란다”며 벽화가 완성될 10월이 기대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어 스마트시티 전우헌 공장장은 “발대식을 하고 있는 카페 다락이 리모델링해 문을 열 때도, 지난해 9월 지역민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진 마을 콘서트를 할 때도 스마트시티가 함께했을 정도로 밤실마을과 인연이 깊다”며 “벽화마을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겠지만 완성될 모습을 기대하며 스마트시티도 끝까지 함께 동참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참석한 내빈들과 주민들이 함께 도산초등학교 앞에서 처음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시티 봉사단,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도량동 주민이 주축이 되어 평일(2회)과 주말(1회)에 도산초등학교와 구미고 인근 골목길 벽을 아름다운 벽화로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마을의 담과 벽이 많은 이들의 손길로 아름답게 변신할 그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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