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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구미시는 3월 20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행복특별시 구미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열며 여성친화도시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선포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김명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여성관련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선포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도시! 젊고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 구미’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선포문을 낭독했습니다. 그리고 오색 종이비행기에 21만 구미 여성들의 바람을 적어 힘차게 날리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여성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이미원 (재)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행복특별시 구미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은 구미시가 추구해온 안전도시, 건강도시, 녹색도시에 이어 여성복지분야에서도 전국 최고가 되고자 하는 다짐과 새로운 각오로 민・관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구미시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성평등 정책기반, 여성의 경제참여, 돌봄, 안전, 건강,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앞으로 여성친화기반구축을 위해 제도적인 개선과 효율적인 여성이력관리, 성인지적 관점 정책형성교육, 여성공감적 도시계획 추진,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계획 추진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정책으로 여성이 존중받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구미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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